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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봉/김원기 2009.03.16 00:48 조회 수 : 3245 추천:6
||0||0에고 P섬에 따라가지 못한
허전함을 달래려 동강 할미를 만나러
부족한 잠을 몰아내며
달려~~~~~.
문희마을, 동강할미 구경도 못함.
올해는 가지마세요.
다시 귤암리로 고고씽~~~~.
이제사 고개를 들고 나오네요.
다음주나  그 다음주면 이쁜녀석들을
볼수 있을거 같더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