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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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22.07.21 16:21
2022.07.21 16:21 -
윤재규
2022.07.21 16:32
2022.07.21 16:32희귀한 난이로군요
저는 볼생각이 안들더군요
강원도에서까지 달려가면
내년에는 없어질까봐서~~~~~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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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점
2022.07.21 16:54
2022.07.21 16:54가녀린모습 두루님이 품으셨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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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야
2022.07.21 17:07
2022.07.21 17:07애고~
개체도 빈약하고 상태도 좋지 않았나봅니다.
습하고 어두운 곳에서 작은 꽃을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.
그 산에 몽땅 담아오신 귀한 백운란을 감상합니다. -
학지
2022.07.21 18:44
2022.07.21 18:44다담은거 아닌데요...
내일쯤 막 피어날게 있는데...
차치하고
담아낸 백운이가 이뻐요 ㅎ -
행복한하루
2022.07.21 21:41
2022.07.21 21:41여기저기 개체수가
줄어드는 소식이네요.
더위에 얘쓰신 작품
감사히 봅니다.~^^ -
뻐꾹채/이상헌
2022.07.22 11:52
2022.07.22 11:52자세히 들여다 보니 더욱 예뻣네요
까칠해 보이는 아이
예쁜 모습으로 보여 주십니다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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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빌레라
2022.07.30 23:38
2022.07.30 23:38난다운 기품과 귀여움.
곱게 담아오셨네요.
아직 못보았네요.
담아도 담아도 때깔 안나는 백운란
똘망똘망 사랑스런 몸짓을 고스란히 담아내셨습니다
이리 담아볼걸 전 낑낑거리다 철수 했답니다
백운란 마을을 가가호호 방문 하시니
모두들 멋진 포즈를 취해줍니다
쪼매난 요정에 곤충친구를 담는것은 무효입니다ㅎ
내공이 돋보입니다
멋집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