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정문호 2009.10.04 21:51 조회 수 : 1679 추천:6
원본의 번호  

이제는 해국으로 몸살을 앓아야겠습니다.

고향의 해국입니다.
햇살 좋은 시간에 찾아갔어야 했는데 저녁시간이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.


20091002_078.JPG





20091002_062.JPG





20091002_035.JPG





20091002_038.JPG





20091002_052.JPG
이 녀석은 덤입니다.

 

 

 

20091002_050.JPG

 

이 녀석도 덤입니다.

흰해국인줄 알았더니만 쑥부쟁이에 가깝네요.

이름을 아시는 분....

이름을 알려주세요.....~!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