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원본의 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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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 님이 보고 싶다고 해서 횡하니 멕시코 다녀 왔네요.....ㅎㅎㅎ
올해도 번식이 잘 되어 반겨 주더군요.
ㅁ
댓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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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20 19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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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20 20:58와!!
취향저격 어마어마 합니다
역쉬!! 스텔라 님
아름다움에 광대승천 합니다
커다란 시선.. 멋진 솜씨.. 이리 담으려면 얼만큼 내공이 쌓여야 하는지 알기에 더욱 감동합니다
글구 스텔라 님의 멕시코돌나물을 구경해야 봄을 보낸답니다ㅎ
깊은 울림 있는 멋진 사진입니다^^
스텔라 님 보고픔을 멕시코돌나물로 잠시 잊어봅니다^^ -
2021.05.21 07:59
이쁘당~
내년엔 꼬~옥 도전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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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21 09:44
세략이 갈수록 대단해지는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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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5.21 22:20멕시코에 반합니다
아름다운 작품으로 눈호강합니다
역시 멋져요
고목그루터기에 둥지를 튼 멕시코돌나물...풍성한 군락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.
멕시코돌나물이 여전히 풍성한 모습으로 오가는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군요.
봄비내리던 몇년전 어느날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