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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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20.06.17 10:53
2020.06.17 10:53 -
화몽(花夢)
2020.06.17 11:09
2020.06.17 11:09거미줄에 해무까지 너무 멋진 날이네요.
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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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지
2020.06.17 12:08
2020.06.17 12:08역시 사부셔
노루발에 취하게 만듭니다
아름다워요 -
싱아/최미라
2020.06.17 15:23
2020.06.17 15:23안개 낀 소나무 숲속의 노루발~
꿈꿔왔던 장면이 사부 님 작품에 있네요
멋져요!! 멋져요!!
올 해 사부 님 작품중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듭니다
한 참을 머무릅니다^^ -
BM
2020.06.17 22:03
2020.06.17 22:03노루발이 풍년이라 그 기세가 대단하지만 세 번째 작품은 그야말로 별들의 향연입니다.
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. -
요한
2020.06.18 10:57
2020.06.18 10:57부럽긴한데...
꿉꿉함이 ㅎ
부러워 딴지를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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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초
2020.06.18 23:28
2020.06.18 23:28와~이런 작품이라면 취해 쓰러져도 원이없겠어요
환상적인 매화노루발에 취해
저도 쓰러집니다^^
대작에 숨넘어 갑니다
대에~~박
새벽에 안갔음 어찌하셨씀둥ㅋ
사진전 사진을 담아오셨습니다
그간 보아온 사부님 사진이야 다 좋지만
그중에 제일은 노루발ㅎ
기맥힙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