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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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꾹채/이상헌
2019.08.05 13:21
2019.08.05 13:21 -
라이언
2019.08.05 13:51
2019.08.05 13:51우와~~!!!
문주란이 이렇게 멋진 꽃이였을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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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레임
2019.08.05 15:40
2019.08.05 15:40푸른바다에 문주란이 멋지게 돗보입니다.
조만간 요걸 만날수 있을까요?
마음은 벌써 만날날만 기대합니다.
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.
역시...꽃쟁이시라는 말씀 맞는거 같아요.
덕분에 편히 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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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하
2019.08.06 06:30
2019.08.06 06:30캬!!
아침부터 심상찮은 후끈함에 오늘도 무더위가 예약되는 시간
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
문주란 하면 스텔라 님!!
올해도 멋진 선물을 들고 오십니다
아름다움과 멋짐주의보에 잠자던 말초신경까지 깨웁니다^^ -
학지
2019.08.06 06:39
2019.08.06 06:39찜통더위에 시원한 문주란으로 더위를 식힙니다
참 좋아요
즐감 합니다
와~~
더워도 너무 더워요
이곳으로 여름피서 다녀오고 싶어요
멋진 문주란입니다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