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본의 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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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싶었던 자란!!
처음 본 순간 넘~ 예뻐 탄성이 절로~~~
아주 아주 예쁜데 어떻게 담아야할지 난감하여
일단 무조건 바다버전으로~~~
먼 길 출사에 안전운전을 해 주신 태산 님과
함께 하신 하루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회장 님 사부 님 박하 님 두루 님이 길잡이 역할을 잘 해 주셔서 뜻깊은 하루를 보냈네요
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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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07 07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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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07 09:02
멋지게 담으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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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07 09:38보고싶은 모델이네요
멋집니다 -
2019.05.07 12:09만나지 못해 아쉬웠어요
첨 담는거 이쁘게 담으셨네요
즐감입니다 -
2019.05.08 09:41
싱그러운 바다
연분홍 자란
오월의 신부들 같아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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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08 22:44
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그래도 부럽습니다...
여유로운 구도에 편안한 감상을 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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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08 22:54
바다배경으로 원없이 멋지게 담으셨네요
모두모두 아름답습니다~!
한 낮의 빛 반사속에서도 꽃빛도 참 곱게 담아 더 이뽀요~!
싱아 님의 그리움까지 보태지니
더욱 아름답게 다가 옵니다
이리 찍었어야 했는데..
다시금 달려가 찍고싶은 부러움입니다
멋진 사진에 박수를 보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