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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아/최미라 2019.05.10 17:38 조회 수 : 123
원본의 번호 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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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싶었던 자란!!

처음 본 순간 넘~ 예뻐 탄성이 절로~~~

아주 아주 예쁜데 어떻게 담아야할지 난감하여

일단 무조건 바다버전으로~~~

 

먼 길 출사에 안전운전을 해 주신 태산 님과

함께 하신 하루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회장 님 사부 님 박하 님 두루 님이 길잡이 역할을 잘 해 주셔서 뜻깊은 하루를 보냈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