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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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8.29 2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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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8.29 22:18
역쉬~~~
대작은 보따리에 꽁꽁 숨겨놓고 잘 묵혔다 봐야 참맛이지요.
잘 숙성된 음식처럼....
그날의 감성이 되살아 납니다.
즐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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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8.30 10:57
카누를 타고 싶었는데 면허증이 없다고 빌려주지 않더군요 ㅎ
조연물이 좋아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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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8.30 13:58
카누를 타고 담으시지..
멋진 장면을 담으셨을텐데...
제주 안 오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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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8.30 15:35같은 어리연을 담았는데 천양지차
어쩜 이리 대작을 만드셨는지
손길이 부럽습니다
달리 회장님이 아니십니다
시선도 솜씨도.. 로망입니다^^
주인을 기다리는 나룻배와 어리연꽃...멋진 조화를 이룹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