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이쁜 풍도아씨들을 다 데려오셨나봐요.

풍도주간이라시면 저는..... 

풍도주간에 풍도를

가지 못했으니..

'풍:풍도야 우지 마라'

'도:도새기 타고 내년에 가마.'

200mm의 위력...
역시 배경 잡는데든 이 만한 렌즈가 없죠.
아니 아니 해밀님의 시력으로 이리 멋지게 담으신 거죠.
이 쪽 방향도 핀이 맞는 각도였네요.
저는 담다가 맨 오른쪽 두 송이 핀이 맞지 않아 각도를 틀어서 담았는넫 말이죠.
그럼에도 두 송이는 핀이 맞지 않았더라구요. -_-;
참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.
수고 많으셨습니다.
감사히 봅니다.

해밀 님의 사진속에는 시도 음악도 들어있습니다

한참을 머물게하는 마력에 그저 홀릭입니다^^

봄나들이에 모다 즐거워하는 풍도아씨들..

모다 미스풍도입니다^^

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합니다.. 비틀ㅎ^^

풍도주간에 끼지 못한 일인......ㅎㅎ

어쩜 이리도 선명하고 아름답게 담으시는지..

오랫만에 오셔도 내공은 못따라 가겠네요.

오메 이뻐요
함께한 시간이 즐거웠슈
저런작품은 어케담아요? ^^ 부럽

작품도 멋있고

오랜만에 만나 더욱 반가웠습니다.

꽃섬에서 아름다운 변산아씨들로 섭외하셨습니다.

멋지게 담으셨어요.

봄바람 많이  품고 오셨지요?

그 섬이 생각납니다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