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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하수/염상근 2012.06.03 23:18 조회 수 : 924 추천:2

어제 용늪을 갔었습니다.

걍 산만 타고 왔다고 생각하심됩니다.

데크도 못 걷게하고 망원경으로 구경만 하라고...

수확이라면 모시나비의 사랑을 담아 온 것뿐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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