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하루종일 백일홍만 담아 가지고 왔습니다.......
2015.10.12 20:55
댓글
2015.10.13 03:40
성님~
잘 계시지요..
올라갈때마다 뵙지 못하고..
백일홍과 박각시를 들고 나타나셨네요.
제가 쇠주 가지고 곧 올라갈게요.~
2015.10.13 10:59
박각시는 동물방이 제격이겟어요 ㅎ
백일홍이 야생화면 얼마나 얼마나 좋았을까요
박각시와 온종일 노실만 해요 ^^*
2015.10.13 16:04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단, PC방, 학교,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
박각시를 기가 막히게 잡으셨네요.
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어찌 지내시는지...??
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자주 못드렸습니다.
죄송합니다.
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.
감사히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