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박하 2025.05.06 04:28 조회 수 : 48

 

 

 

 

올해는 개인적인 일로 출사는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

눈소식에 짬을내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여 보았습니다

하루에 동쪽으로 갔다가 서쪽으로 갔다가.. 애써주신 갑장 고마워요

 

회땅^^님이 바쁘시니 회원님들 발목이 묶여 있어요

2주에 한번이라도 시간 좀 내주셈~~(애교^^)

 

 

눈소식에 많은 진사분들로 번호표를 받기는 했지만,

워낙 많은 눈에 모데미와의 눈마춤은 거의 실패!!!

 

DSC_3467.jpg

 

 

 

 

 

DSC_3354.jpg

 

 

 

 

 

DSC_3375.jpg

 

 

 

 

 

DSC_3358.jpg

 

 

 

 

 

DSC_3818.jp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