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중호우 예보에도
그리움에 무작정 찾아간 길
쏱아지는 빗속에도
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
너무 반갑고 행복했습니다.
뻐꾹채님, 박하님, 두루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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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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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6 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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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6 08:21어듬속에 고아하게 모습을 들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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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6 08:25어듬속에 고아하게 모습을 들어낸 애들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우주에 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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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6 09:34
뒤늦게 출발 저 귀여븐 짧은치마를 아쉽게 못 봤지요~
올려준 사진으로 즐깁니다
또릿또릿 산뜻한 샷 ~~~어둔 숲속에서도 이쁘게 담으셨네요
오랫만에 만남 반가웠습니다^^ 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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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6 10:06미니 망태.. 롱 망태..
시간의 흐름에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망태아씨를
섬세히 담으시니 바라보는 시선이 흐믓 므흣 즐겁습니다
예쁜 하루 님이 예쁘게 담으시니 예쁜 마음이 듭니다^^
온 오프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^^ -
2020.08.06 10:29
역시 망태는 미니스커트^^
새벽부터 더위와 습기와의 전쟁에서 승리 하셨군요
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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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6 15:22
노란드레스를 입은 망태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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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07 17:22저는 롱보다
막내리는 치마가 이뻐요 -
2020.08.08 07:26
미니스커트 부터 롱드레스까지
앙태여인들 아름답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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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8.10 11:00
와우
망사를 두른 멋쟁이 아씨들이
너무 곱습니다.
새벽이 부끄러워 미니스커트를 신속히 펼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.
멋진 작품 즐감합니다.